편광(말뤼스 법칙·브루스터 각) 계산기
편광판을 여러 장 지날 때 남는 빛의 세기를 I = I₀cos²θ로 계산합니다. 직교 편광판 사이에 45° 한 장을 끼우면 빛이 다시 통하는 것을 단계별로 보여 주고, 반사광이 완전히 편광되는 브루스터 각도 함께 냅니다.
편광판 투과축 (도)
빛이 지나는 순서대로 적습니다. 12장까지 봅니다.
지나간 세기
I₀의 12.5%
3장을 지나 0.125배가 남았습니다. 마지막 편광 방향은 90°입니다.
판마다 얼마씩 줄어드나
| 번째 | 투과축 | 앞과의 각 | 이 판의 투과율 | 남은 세기 |
|---|---|---|---|---|
| 1 | 0° | 자연광 | 50% | 50% |
| 2 | 45° | 45° | 50% | 25% |
| 3 | 90° | 45° | 50% | 12.5% |
자연광은 첫 판에서 투과축을 어디로 두든 정확히 절반이 됩니다. cos²θ를 한 바퀴 평균내면 ½이기 때문입니다. 두 번째 판부터는 앞 판의 축이 기준이 됩니다 — 편광판이 빛을 거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자기 축으로 돌려 놓기 때문입니다.
90°를 여러 장으로 나눠 돌리면
| 장수 | 한 장당 각 | 지나간 세기 |
|---|---|---|
| 1장 | 90° | 0% |
| 2장 | 45° | 12.5% |
| 3장 | 30° | 21.0938% |
| 5장 | 18° | 30.2715% |
| 10장 | 9° | 39.0273% |
| 45장 | 2° | 47.3317% |
| 90장 | 1° | 48.6478% |
한 장으로 90°를 돌리면 0%인데, 잘게 나눌수록 늘어나 자연광의 한계인 50%에 다가갑니다. 판을 더 넣었는데 빛이 늘어나는 것이 편광판이 방향을 «돌려 놓는다»는 증거입니다. 실제 편광판은 자체 흡수가 있어 이만큼 되지는 않습니다.
계산 방법
- 1들어오는 빛이 자연광인지 이미 편광된 빛인지 고릅니다.
- 2편광판의 투과축 각도를 빛이 지나는 순서대로 적습니다.
- 3판마다 얼마씩 줄어드는지 표에서 확인합니다.
- 4「0 90」과 「0 45 90」을 견주어 사이에 한 장을 끼우면 빛이 다시 통하는 것을 봅니다.
- 5「반사 (브루스터)」로 바꾸면 굴절률에서 브루스터 각과 입사각별 반사율이 나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편광된 빛이 편광판을 지날 때 세기가 I = I₀cos²θ로 줄어든다는 법칙입니다. θ는 빛의 편광 방향과 편광판 투과축 사이의 각입니다. 전기장의 투과축 성분만 지나가므로 진폭이 cos θ배가 되고, 세기는 진폭의 제곱이라 cos²θ가 됩니다.
투과축을 어느 쪽으로 돌리든 정확히 절반이 됩니다. 자연광은 편광 방향이 고르게 섞여 있고 cos²θ를 한 바퀴 평균내면 ½이기 때문입니다. 이미 편광된 빛과 구분하지 않으면 결과가 두 배씩 어긋나므로 반드시 나눠 계산해야 합니다.
편광판이 빛을 거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통과한 빛의 편광 방향을 자기 축으로 돌려 놓기 때문입니다. 0°와 90°만 있으면 전혀 통하지 않지만 사이에 45°를 넣으면 자연광 기준 ½ × ½ × ½ = I₀/8이 지나갑니다. 막고 있던 곳에 판을 더 넣었는데 빛이 늘어나는 셈입니다.
0°에서 90°까지를 N장으로 잘게 나누면 한 장당 각이 90°/N로 작아져 투과율이 cos^(2N)(90°/N)이 되고, N이 커질수록 1에 다가갑니다. 이론상 손실 없이 편광을 90° 돌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. 다만 실제 편광판은 투과축 방향으로도 빛을 흡수하므로 겹칠수록 어두워집니다.
tan θ_B = n₂/n₁을 만족하는 입사각으로, 이 각에서 반사광이 완전히 편광됩니다. 입사면에 나란한 p 편광의 반사율이 정확히 0이 되어 수직인 s 편광만 반사되기 때문입니다. 공기에서 유리(n = 1.5)로 들어갈 때 56.31°입니다.
수평면에서 반사된 빛이 수평으로 편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 브루스터 각 근처에서 반사광은 거의 s 편광 — 수평면이면 수평 편광 — 만 남으므로, 투과축을 세로로 둔 편광판이 그것을 막습니다. 수면 아래나 노면 너머는 그대로 보이면서 눈부심만 사라집니다.
반사광은 매질 속 전자가 흔들리며 내보내는 빛인데, 쌍극자는 자기가 흔들리는 방향으로는 복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. 반사 방향이 굴절광의 진동 방향과 나란해지는 각에서 p 편광 반사가 사라지고, 그 조건이 곧 반사각 + 굴절각 = 90°입니다. tan 식과 스넬 법칙이 이 지점에서 만납니다.
전송되지 않습니다.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넣은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.
알아두면 좋은 점
- 이상적인 편광판을 가정합니다. 실제 편광판은 투과축 방향으로도 빛을 흡수해(보통 40% 안팎만 통과) 계산보다 어둡습니다.
- 직교 방향의 소광비도 무한대가 아니어서 완전한 0은 나오지 않습니다.
- 굴절률은 파장에 따라 달라지므로 브루스터 각은 색마다 조금씩 다릅니다.
- 원편광·타원편광은 다루지 않습니다. 여기서는 직선편광만 봅니다.
- 물의 굴절률을 1.33으로 적느냐 1.333으로 적느냐에 따라 브루스터 각이 53.06°와 53.12°로 갈립니다. 자료마다 값이 다른 까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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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검증: 2026년 9월 2일 ·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