습공기 계산기
건구온도와 상대습도에서 절대습도·습구온도·이슬점·엔탈피·비체적을 계산합니다. ASHRAE 하일랜드-웩슬러 포화식을 쓰고, 고도에 따른 기압 변화도 반영합니다.
보통 온도계가 재는 온도입니다
절대습도 (건공기 1kg당 수증기)
9.881 g/kg
습구온도 17.89 °C · 이슬점 13.86 °C · 엔탈피 50.32kJ/kg
이 공기가 닿는 표면 온도별 결로
| 표면 온도 | 이슬점 13.9 °C 기준 |
|---|---|
| -5 °C | 이슬이 맺힙니다 |
| 0 °C | 이슬이 맺힙니다 |
| 5 °C | 이슬이 맺힙니다 |
| 10 °C | 이슬이 맺힙니다 |
| 15 °C | 맺히지 않습니다 |
| 20 °C | 맺히지 않습니다 |
표면 온도가 이슬점보다 낮으면 그 면에서 수증기가 물로 바뀝니다. 벽체 결로와 유리창 김서림이 모두 같은 이야기입니다.
계산 방법
- 1건구온도와 상대습도를 넣습니다.
- 2해수면이 아니라면 고도나 기압을 넣습니다. 절대습도가 기압에 따라 달라집니다.
- 3절대습도·습구온도·이슬점·엔탈피를 확인하고, 아래 표에서 표면 온도별 결로 여부를 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W = 0.621945 × Pw / (P − Pw)로 구합니다. Pw는 수증기 분압, P는 전압이고 결과는 건공기 1kg당 수증기 kg입니다. 0.621945는 물(18.015)과 건공기(28.966)의 분자량 비입니다. 25°C·상대습도 50%·1기압이면 9.88g/kg입니다. 분모에 전압이 들어가므로 같은 온도·습도라도 고지대에서는 절대습도가 달라집니다.
반복 계산으로만 구할 수 있습니다. 습구온도가 만족해야 하는 관계식 안에 그 온도의 포화수증기압이 지수함수로 들어 있어 대수적으로 뒤집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. 이 계산기는 이분법으로 풉니다. 25°C·50%라면 습구온도가 17.89°C입니다. 공기가 건조할수록 물이 잘 증발해 습구온도가 더 많이 떨어지고, 상대습도가 100%면 건구온도와 같아집니다.
이슬점은 공기를 그대로 식혀 수증기가 맺히기 시작하는 온도이고, 습구온도는 물을 증발시켜 공기를 식힐 수 있는 한계 온도입니다. 언제나 건구온도 ≥ 습구온도 ≥ 이슬점이며, 상대습도가 100%일 때만 셋이 같아집니다. 결로를 볼 때는 이슬점을, 냉각탑이나 증발식 냉방의 성능을 볼 때는 습구온도를 씁니다.
ASHRAE Fundamentals가 싣고 있는 하일랜드-웩슬러 식을 씁니다. 물 위(0~200°C)와 얼음 위(−100~0°C)의 계수가 달라 갈아 씁니다. 식이 맞는지는 아는 값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, 삼중점 0.01°C에서 611.657Pa, 100°C에서 101,419Pa이 나옵니다. 뒤쪽이 1기압이 아닌 이유는 1기압에서 물이 끓는 온도가 정확히 100°C가 아니라 99.974°C이기 때문입니다.
공기를 식힐 때 들어가는 열이 온도만이 아니라 수증기 응축에도 쓰이기 때문입니다. 엔탈피 h = 1.006t + W(2501 + 1.86t)에서 뒤쪽 항이 수증기가 가진 열이고, 30°C 공기의 습도만 30%에서 80%로 올려도 엔탈피가 30kJ/kg 넘게 늘어납니다. 온도 차이만 보면 이 부분이 통째로 빠져 부하를 크게 과소평가하게 됩니다.
기압이 낮아져 같은 온도·상대습도에서도 절대습도가 늘어납니다. 해발 1,500m의 표준 기압은 84.6kPa로 해수면의 83% 수준이고, 절대습도 계산식의 분모 (P − Pw)가 작아지기 때문입니다. 비체적도 커져 같은 부피의 공기가 더 가벼워집니다. 반면 수증기 분압과 이슬점은 기압과 무관합니다.
알아두면 좋은 점
- ASHRAE 하일랜드-웩슬러 상관식을 사용하며, 공학 계산에 쓸 만한 정확도로 추정됩니다. 정밀 측정이나 인증 업무에는 원 표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- 이상기체로 가정한 계산입니다. 고압이나 극저온에서는 실제 기체 거동과 벌어집니다.
- 물 위와 얼음 위의 식을 0°C에서 갈아 쓰므로 그 경계에 0.07Pa 정도의 아주 작은 불연속이 있습니다.
함께 보면 좋은 도구
마지막 검증: 2026년 8월 31일 ·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.